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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관련된 글 7개를 찾았습니다.

  1. 2007/01/17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그 2탄? (16)
  2. 2006/11/05 미디어와 역치 (14)
  3. 2006/10/24 난 내 ‘증조부’가 누군지 몰라! (17)
  4. 2006/09/05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16)
  5. 2006/08/13 생각 바꾸기, 그리고 설명의 힘 (11)
  6. 2006/08/06 이 기사, 더럽게 불쾌하다 (19)
  7. 2006/06/01 한나라당의 싹쓸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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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hings/옛 에세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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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보수언론’, 그 중에서도 특히 <조선일보>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나름의 철학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온갖 애를 다 써왔다.

이는, 분명 잘못된 거다. 무조건 반대만 하는 건 미래가 없다. 그 정체성이 ‘자신’이 아닌, ‘남’에게 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결국 자기모순 속에 무너지고 마는 게 ‘무조건 반대’다. (물론 <조선일보>의 경우엔, 자기모순이 수도 없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는, 매우 미스테리한 상황을 리드하고 있지만...)

하지만 나는 걱정스럽다. 시간이 갈수록 대통령이 ‘보수언론 노이로제’에 빠지고 있는 것 같아서다.

기우가 아니라 사실이다. 요새 대통령, 그리고 청와대의 여러 해명자료를 보면, 점점 ‘이게 다 보수언론 때문이다’로 빠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래선 안 된다. 세상의 선악구조는 간단하지 않다. 자신은 항상 도덕성과 진정성을 갖춘 ‘선’이고, 보수언론은 항상 자기를 흠집내기만 하려는 ‘악’처럼 다루는 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의 아류작과 다르지 않다.

안타깝고, 걱정스럽다. 이미 힘을 잃을 대로 잃은 대통령이, 자기모순이라는 늪에 점점 더 빠져버릴까봐. 아니, 이미 그 늪에 빠진 것 같다. 일전에 대통령은 “부동산 외에는 꿀릴 게 없다”고 하지 않았나. 이미 자기모순, 그리고 자기합리화에 빠지고 있다는 증거가 그 말이 아닐까. 조금 비약과 추측을 더하자면, ‘보수언론’의 ‘낚시질’에 대통령이 점점 걸려들고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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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11:54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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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안내 at 2007/01/17 11:54 by ZF's dream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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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ster at 2007/01/17 11:40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사람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일을 아무 악의스런 의도 없이 하기도 합니다. :)
대통령과 그리고 모두가 잘못해서 퇴적되어 일어난 일을 제 3자에게 돌리려고 하는 것은 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후후;

ZF. at 2007/01/20 15:18 링크주소 수정/삭제

‘보수언론’도 꼬투리 잡을 게 없으면 물고 늘어지기 자체를 못 하죠.

soohaanii at 2007/01/17 11:54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나라 대통령님께서 요즘 심신이 말이 아닐겁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하나하나.... 반응하는건... 오히려 득보단 실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ZF. at 2007/01/20 15:19 링크주소 수정/삭제

한 번쯤은 웃고 넘어갈 때가 있을텐데 말이죠.

BrightListen at 2007/01/17 23:19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자제가 모질라면 이빨이라도 까야 뭐가 남을꺼 같군요.
내가 모질라면 꼭 있는척이라도 해야 내가 돋보일까요..?

ZF. at 2007/01/20 15:19 링크주소 수정/삭제

음...

chicas de lindas video at 2008/05/23 04:02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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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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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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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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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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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hings/옛 에세이

미디어와 역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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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치란 게 있다. 인체의 자극점에 주는 자극이 어떠한 일정한 수준을 넘게 되면 그 이상의 자극은 느끼지 못하게 되는데, 그 일정한 수준을 역치라 한다.br /br /나는 미디어를 보는 사람도 그러한 역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역치는 참 특이해서, 파격적인 변화가 있다면 역치가 위로 끌어올려질 수 있을 뿐.br /br /누구는 말한다. lt;한겨레gt;가 예전같지 않다고. 예전같지 않다는 건 별로 할만한 말이 못된다. 솔직히 그 정도의 논조 변화는 당연히 있는 것 아닐까. 큰 틀은 별로 바뀐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지. lt;한겨레gt;도 어느 정도 성숙했겠고, 그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이는데.br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그 정도의 변화도 이해하지 못하고 ‘예전같지 않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내가 보기에, lt;한겨레gt;는 이미 그 사람의 역치를 넘었을 뿐이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나 신선한 것들 역시 ‘예전같지 않다’는 말에 무시되고 말 뿐이다.br /br /뭐, 이런 걸 끊임없이 넘어서는 파격적인 게 좋은 게 아니겠느냔 말을 하겠다만, 그게 항상 좋은 건 아니다. 더 보수적인 것만 찾다가 수구의 늪에 점점 더 빠지고 있는 lt;조선일보gt;를 보라. 20촌 개그까지 해가면서 남 욕하려는 꼴이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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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01:27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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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雨 at 2006/11/05 01:36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지나가던 참견쟁이입니다;;
역치의 정확한 정의는 어떤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자극의 값 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인체의 자극점에 주는 자극이 어떠한 일정한 수준을 넘게 되면 그 이상의 자극은 느끼지 못하게 되는데 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인체의 자극점에 주는 자극이 어떠한 일정한 수준을 넘게 되어야 비로소 감각을 느끼게 되는데 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역치값은 보통 겪으면 겪을수록 올라가기 때문에 같은 반응(=신경의 흥분)을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자극을 원하게 되지요. 마약중독이나, 본문에서 말씀하신 내용은 역치값의 상승에 관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ZF. at 2006/11/06 13:37 링크주소 수정/삭제

아, 저희 학교에서 좀 관용적으로 쓰던 표현이라 확인 없이 올리는 도중에 오류가 난 것 같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어 지금 수정은 못하고, 곧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chucky cheese com at 2008/05/23 03:38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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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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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출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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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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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출한 위치! 많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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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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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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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anime art at 2008/05/24 02:15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gay bare feet directory at 2008/05/24 02:33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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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증조부’가 누군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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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증조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 정말이다. 난 내 증조할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물론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사셨는지, 어떤 삶을 사셨는지, 직업은 뭐였는지, 심지어는 span style=font-weight: bold;이름이 뭔지도 전혀 모른다/span.br /br /내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난 내가 진보/좌파적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하는 생각 역시 이러한 틀 안에 있고, 내가 보는 신문 역시 lt;한겨레gt;다. 하지만 내 할아버지는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였다. TV에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조금 잘못을 저질러 등장하면 욕부터 날리시던 분이었다. 이런 걸 보면, 조상과 나는 정신적으로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지만(난 그런 욕에 일종의 거부감이 들었으니까.), span style=font-weight: bold;조상과 나를 무조건 비슷하다고 보고, 조상의 죄를 자식에게 무는 건 완전히 ‘틀린’ 생각/span이란 건 확실하다.br /br /br /내게 타격을 입힐 사람은 널렸다. 나랑 실낱같은 관계만 닿은 사람 역시 내게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친척으로 보지도 않는, 심지어는 동성동본이라도 결혼할 수 있는(!) 관계인 a href=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608/200608290056.html20촌 친척/a 역시 그런 사람 중에 하나다. 무서운 세상이다. 기사는 20촌을 먼 친척으로 표현했지만, 공식적으로는 20촌은 친척이라 볼 수 없다. 친척의 범위는 8촌까지다.br /br /그런데 a href=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10/200610170661.html증조할아버지/a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니! 저 기사를 처음 보고나서 느낀 건 span style=font-weight: bold;“저 미친 놈들이 50년대 연좌제질 하나?”/span. 연좌제가 얼마나 미친 짓 중에 하나였는지는 굳이 원론적인 걸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예만 들면 된다. 조선일보가 사랑하는(?) 문인 중 하나인 ‘보수 문인’ 이문열씨의 아버지는 월북한 공산주의자였다. 이문열이 보수적인 건 그 때문에 겪은 가족들의 고통(역시 연좌제 때문) 탓이 적지 않아 보인다. 그 스스로 그가 당시 힘들었던 삶에 어떻게든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 때문이다.br /br /br /span style=font-weight: bold;다시 한 번 말한다. 난 내 증조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 조기숙씨는 알았던 모양이다. 유명하면 알겠지. 근데, 중요한 건 그가 ‘역사바로세우기를 해온 청와대’와 관련이 크다고 해서 그것의 정당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그의 조상이 역사적으로 옳지 않다고 해도,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사람도 역사바로세우기를 할 수 있다는 거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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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17:13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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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 J. Lee at 2006/10/24 20:21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음, 저건 뭐 헐뜯을 게 없음 남의 집 할애비 무덤이라도 파먹자 ㅋㅋㅋ 같은 심보인가...
하여간 우리나라엔 남의 사생활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뭐 나도 ZF.의 사생활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긴 하지만 [퍽])

이건 일가 친척이라든가 이런 거랑은 별 관련이 없긴 한데
무려 우리 도덕 선생님께서 연좌제를 매우 좋아하시지..
자- 지각한 사람들! 앉았다 일어났다 25개씩. 한 명이라도 박자 안 맞으면 처음부터 다시야-!

ZF. at 2006/10/27 19:17 링크주소 수정/삭제

효율이랑 협박은 구별해야죠. 암암. 그분은 그걸 못하나봅니다.-_-

피엡 at 2006/10/24 23:27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저는 저희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좋아했고, 저희 할아버지도 저를 정말 아끼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만약 네 할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네가 보고 있는 책을 보고 노발대발하셨을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할아버지의 직업상, 노발대발하실게 당연한 일일 것 같기도 하네요. 만약 살아계셨다면….
할아버지께서 지금은 살아 계시지 않으니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죠.

정신적으로 무척 친밀한 관계에 있더라도, 사고 관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본 적도 없는 경우가 많을 증조부를 걸고 넘어지다니 C 일보도 참….^^

ZF. at 2006/10/27 19:18 링크주소 수정/삭제

제 할아버지는 경찰이셨습니다. 어쩔 수 없죠. 뭐.

증조부, 20촌은 확실히 오버입니다. C일보, 어쩔 수 없나봅니다.

tigger10 at 2006/10/30 22:35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20촌이면 어떻게되는거지....
할아버지가 같으면 4촌
증조부가 같으면 6촌
고조부가 같으면 8촌
5대조가 같으면 10촌
10대조가 같아야되는구나.....
10대조가 같은 사람이라면 내가 김해김씨 부호군거공파 16세손이었나? 그러면...
30촌 이면 우리 파 전체군 ㄱ-

진짜 먼사촌 해봤자 8촌? 9촌까지는 본것같은데...

ZF. at 2006/10/31 17:47 링크주소 수정/삭제

까마득히 멈 -_-

sun gauges at 2008/05/23 04:00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chevy off road truck at 2008/05/23 04:33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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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sha knight pulliam porn at 2008/05/23 05:04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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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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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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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kx 65 at 2008/05/24 01:04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아주 좋은 나는 위치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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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ies hotties at 2008/05/24 02:26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soiled panties for sale at 2008/05/24 02:44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일! 우수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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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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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chosun.com그 신문/a에게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올블로그 top 블로거 100명 안에 든 사람들을 인터뷰 하는 모양이다.br / br / 하지만, 하지 않을 작정이다. 우선 그 신문이 한다는 것. 내 신념은 그 신문과의 인터뷰를 거절하라 말한다. 인터뷰 요청 메일을 봤을 때, 그 순간 떠오른 생각은 ‘조선일보랑?’이었다. 내 말, 내 글이 그 신문에 실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게다가 거기서 의미없이 클릭질해서 내 블로그로 들어올 수많은 사람들. 조선닷컴 특성상 악플러나 늘어날 것 같아, 그만 두련다.br / br / 하나 더. a href=http://its.tistory.com/2461278모양새가 그닥 좋지 않다/a. 실제 나온 기사도, 그냥 대충 대충 진행한 티가 너무 난다. 18분짜리라니. 너무 짧지 않나. 기사의 방향점도 잘 보이지 않는다. 뭘 원한 것인가.br / br / 하여튼. 하지 말자-라 마음을 굳힌 후, 쐐기를 박은 건, 교실에 배달되는 그 신문 1면을 봤을 때. strong역겨웠다./strong 그래서, 난 하지 않을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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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6:40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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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at 2006/09/05 16:38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개인에 따라 다 다른 것이니까요. ^_^;

ZF. at 2006/09/06 18:22 링크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라디오키즈 at 2006/09/05 16:44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ㅠ_ㅠ 제 블로그 모양새가 별로긴 하지만... 이렇게 콕 찍어 지적 당하니 가슴이 아파요.
ㅠ_ㅠ 모양새 별로인 인터뷰 사례 라디오키즈는 물러갑니다.

ZF. at 2006/09/06 18:22 링크주소 수정/삭제

아니, 그 기사 모양새가 그닥 좋지 않다는;; 그때 MSN에선 안그러셨잖아요..ㅠㅠ

Ayas K at 2006/09/08 10:16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굿쟙

commercial building inspection chicago at 2008/05/23 03:37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bag garment louis vuitton at 2008/05/23 04:06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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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cinderella having sex at 2008/05/23 05:08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그런 위치를 경이롭 위해 많게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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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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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출한 위치! 많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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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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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lezbian teen finger at 2008/05/24 01:20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couples homemade videos at 2008/05/24 02:29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좋은 위치는 찾아본 그것 즐겼다!

plastic pants girl at 2008/05/24 02:46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이 위치는 아니라 유익한뿐 재미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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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바꾸기, 그리고 설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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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둘의 ‘생각 바꾼 자’가 있다. 이 둘 중 하나는 이해할 수 있으며, 하나는 이해할 수 없다.br / br / 전자의 경우는 이용석 교사다.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21037000/2006/08/021037000200608090622018.html“몽둥이를 놓자 폭력이 보였다”/a는 그의 글은 학생부 교사에서 순식간에 전체주의의 폭력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바뀐 이유가 읽는 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수준으로 적혀 있었다.br / br /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그러나 이미 나에게는 그 폭력이 내면화돼 있었다. 당연히, 혹은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각인시키면서 아이들에게 똑같은 폭력을 사용하고 있었다. 교사가 된 뒤 1년을 보내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의 모습을 내가 닮아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내 손에서 몽둥이를 놓은 것은 그로부터 1년 뒤, 상당한 시간이 더 흐른 뒤였다. 손에서 몽둥이를 놓은 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단지 ‘내’가 ‘불안’했기 때문이다.br / br / 손에서 몽둥이를 놓은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게 하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몽둥이를 들지 않은 손과 입과 마음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또 다른 형태의 폭력들이 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나에게 말이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right- “몽둥이를 놓자 폭력이 보였다”, lt;한겨레21gt; 제622호/div/divbr / 이 설명은 읽는 이에게, 자신의 사상이 어디서 왔는지, 자신이 ‘국가주의의 폭력’에 그렇게 온몸으로 저항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짚어준다. 그래서, ‘생각을 바꾼다’는, 대단히 어려운 일을 감행한 그 의도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br / br / br / br / 여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있다. 그들은 매우 손쉽게 생각을 바꾼다. 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148627.html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와 관련해서도./a 그들은 헌신짝처럼 예전의 생각을 버렸다. 그 많은 보수단체들도 그러하다. 보는 이, 그 이유를 모른다. 하지만…….br / br / 그들은 설명하지 않는다. 그게 그들이 욕을 얻어먹는 이유라 나는 생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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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3 17:38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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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안내 at 2006/08/13 17:38 by ZF's dream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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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okee nc bus at 2008/05/23 03:49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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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우수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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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나는 위치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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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같지 않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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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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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hings/옛 에세이

이 기사, 더럽게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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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chosun.com/culture/news/200608/200608050135.html「초유의 싹쓸이… ‘괴물’의 만행에 돌을 던져라」/a란 조선일보 기사가 각종 포털 탑을 쓸고 있다. 조선일보 답지 않은(시장만능이 아니란 소리) 시각으로 lt;괴물gt;을 비판(...)하고 있는 이 기사. 언뜻 내용은 좋단 말이다.br / br / 근데, 난 span style=font-weight: bold저 기사 더럽게 불쾌했다/span.br / br /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여지는 가족들은 국가대표급 콩가루 집안이고, 미국은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족속으로 분류된다. 반미감정이야 작가의 사상에서 비롯됐다고 한다면 굳이 그걸 가지고 시비를 걸 생각은 없다. 친미주의자라면 안 보면 그만이고, 반미주의자라면 쌍수 들어 환영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이 영화 안에서 보여지는 가족이라는 소재에 대해서는 난 목에 핏대를 세우면서 싸우고 싶다. 일반 소시민들의 가족을 담았다고 하는데 디테일을 중요시하는 봉 감독이 도대체 어떤 집안을 모델로 삼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콩가루 집안은 그다지 쉽게 찾아 볼 수도 없을 정도로 영화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가족이라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모습들이다. 이런 가족의 해체를 이영화에서는 교묘하게 반미 감정과 연결시켜 버린다./divbr / 난 이부분 보고 울컥했다. 욕설도 여럿 튀어나왔다. 이딴 말이 버젓이 포털 톱 기사에 적혀있다는 게 너무나도 열받았다.br / br / 저 글의 글쓴이는 lt;괴물gt;의 가족을 콩가루 집안이라 매도한다.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 바로 그거다. 망할.br / br / 내가 이 말에 이렇게까지 분노하는 이유는 우리 가족이 ‘콩가루 집안’ 그 자체기 때문이다. span style=font-weight: bold대체 lt;괴물gt;의 가족이 어딜 봐서 콩가루 집안인데. 그것도 ‘국가대표급’. 가족이라 보기도 부끄럽다고?/span 젠장할, 그래. 그게 그리 흔치도 않고, 국가대표급이면 우리집은 당장 국가대표에 발탁되고도 남았게? (... 근데, 국가대표가 대체 몇명이길래)br / br / 우리 가족에, 여자가 없다. 왜? 재작년 추석에 사고로 3명을 한꺼번에 잃었거든. 할아버지, 어머니, 작은어머니. 그래서 아버지, 막내삼촌, 나, 그리고 형. 이렇게 4명이서 산다. 그나마 넷중 나와 형은 기숙학교에 다니느라 나는 일주일에 이틀 집에 오고, 형은 한달에 이틀 집에 온다. 그래. span style=font-weight: bold“가족이라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모습”이지?/spanbr / br / 젠장. lt;괴물gt;의 가족이나 우리 가족이나 공통점은 ‘한부모가족(이별이나 사별로 부모중 한명만 아이를 양육하는 가족)’이란 거다. 이거, 흔하다. 이혼률은 이미 30% 넘어갔고, 한부모가족도 2000년에 전체의 10%를 넘었으니 지금은 훨씬 많을거다. 이런 한부모가족 말고, ‘조손가족(조부모와 손자만 사는 집)’, 아니면 어른이 전혀 없는 가족들을 모두 통틀어 ‘비정상가족’(가장 웃긴 건, 이 비정상가족이 40%정도는 된다는 거. 그리고 증가추세라는 거.)이라 통칭하기도 하는데, span style=font-weight: bold그거 진짜 모욕이거든. 그 말만으로도 모욕인데 콩가루 집안이라니./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덧./span 이것도 일종의 트라우마다. 조금 깊은. 그게 어느 정도냐면 말이다, 난 A.I.를 봐도 눈물이 난다. 흠잡을 덴 무지 많은 영화긴 한데(... 하기야, ‘동화’같은 영화니까), ‘엄마’ 모니카의 사랑을 어떻게든 받으려 하는, 결국엔 받지만 그마저도 영원하지 못하는 데이빗이 너무 가여워서. 그리고 이젠 어머니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내가 떠올라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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