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무선 키보드 덕분에, 애 좀 제대로 먹고 있다. 아니 키보드 쓸 땐 좋다고. 근데 왜, 도대체 왜 남의 노트북 빌트인 키보드의 Fn키가 Ctrl+V의 기능을 하게 만든 건데(F Lock 풀어야만 프린트스크린 되는 것 역시, 맨날 스샷 찍어서 작업해야 하는 나한텐 고역이긴 하지만, 이 고통에 비하면 비할 바가 못된다.). nhn에서 받은 무선 레이저 마우스(리시버가 초소형이라, 이거 엄청 편하다!) 덕에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Microsoft 무선 키보드(&마우스)는, 별 힘 안 들이고 자신의 존재감을 나에게 항변하는 꼴이라도 되는 거란 말이냐.
하여튼, 덕분에 곰플레이어에서 볼륨 조절할 때마다 화면 뒤집어지고,
노트북 키패드 특성상 자꾸 Ctrl키 누르려다 Fn키 누르는 바람에 클립보드 내용이 작업중인 파일로 마구마구 작렬한다. 미치겠다.
(덕분에, 급히 ZF.CNS for tistory에 미디어로그 링크를 추가하다, 맨 위, DOCTYPE 선언 부에 '리'라는 알 수 없는 글자가 추가되는 바람에 재배포를 -_- 벌써 두 번째 패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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