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제한와 관련된 글 5개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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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 18:00에 작성되었습니다.

트랙백 주소 안내 at 2006/12/24 18:00 by ZF's dream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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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안내 at 2006/09/19 20:40 by ZF's dream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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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 보기..
/div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왜 이런 설문을 실시한 것인가?/spanbr / = 본교에서 학생들이 불만을 가지고 학교 게시판을 통해 올리는 두발규제의 폐해에 대한 진술이 객관성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은 고쳐주되 실질적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현행 두발규제가 가진 부당한 점을 학교에 알림으로써, 학생들의 불만을 줄여 학생들이 더 나은 학교생활을 하는 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싶은 마음에서 설문을 실시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학교 게시판엔 주로 어떤 의견이 올라왔나?/span 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필자 주 : 필자는 ㄱ 학교 게시판을 직접 확인하고 싶었으나 학교 홈페이지 회원 외에는 열람할 수 없는 구조였다.)/spanbr / = 이 동네에서는 세 개의 중학교가 있다. 하지만 본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는 전부 다 두발자유가 실시된 학교다. 학교 홈페이지에는 이에 불만족한 학생들의 생각이 주로 올라왔다. 학생 인권 침해라는 말부터 최근 학생회에서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부 교사를 모두 소환해서 두발규제에 대해 절대 말하지 말라 한 것이 학생의 발언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등의 내용까지. 설문지는 그러한 학교 홈페이지에 남긴 글을 토대로 작성되었기에, 설문지만 봐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설문지를 돌린 후, 학교측의 반응에 대해 설명해달라./spanbr / = 설문지는 3일 2교시 정도에 돌렸다. 물론 불안감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학교 교칙상에 설문지를 돌려선 안 된다는 규정을 본적도 없어 안심했다. 하지만 4교시 국사시간에, 갑자기 ㄷ교사가 교실에 들이닥쳐 “학생회장 나와”라며 나를 불러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약간 문제가 생겼구나’란 생각만 들었는데, 복도로 나오니 분위기가 바뀌었다. ㄷ교사는 내 얼굴에nbsp; 직접 설문지 뭉치를 던지며 “야 이 XX야, 이거 뭐야 이 XX야. 니 이딴식으로 배웠어, 이XX야”와 같은 험한 욕을 했다. 이렇게 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필자 주 : 처음 제보했던 ㄴ군에 의하면, 3층 복도가 울릴 정도로 소리를 질렀다고 하며, 얼굴에 설문지 뭉치를 던지는 소리도 ‘퍽’ 소리가 날 정도로 컸다고 한다.)/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당장 징계위원회에 회부해서 잘라버려야 됩니다.’ 식이었다”/spanbr / br / 점심시간부터 5교시, 심지어 6교시때까지 계속 끌려가 있었던 체육실, 교무실에서도 험한 욕은 끊이지 않았다. 체육실에선 체육교사들이 돌아가면서, ‘화풀이 하듯’ 쏟아내는 욕을 들어야 했는데, 그 욕은 “이 XX 이거, 학생회장 자질이 없는 XX라, 당장 징계위원회에 회부해서 잘라버려야 됩니다.” 식이었다. 자른다는 이유도 참 재밌더라. “불온문서(설문지를 불온문서라 한 거다.) 유포, 교사의 승인없는 설문지 유포(교권침해라고 하더라.),학생 질서를 문란하게 함”. 사실 이 설문지가 교사의 승인을 받았다면 ‘가위질’ 수준이 심할 것이라 생각해, 순수한 학생의 의견을 묻는다는 의도에서 교사 승인을 받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다행히 교무실의 선생님들은 그 상황을 이해를 못했었는지, 아니면 심하다고 생각하셨는지,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나는 그 이후에도 반성하란 이유로 교무실에서 1시간 이상을 서있어야 했다.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필자 주 : 역시 ㄴ군과 담임교사 ㅁ씨에 의하면, ㄹ군은 교실에 올라온 후에, 집에 갈 때까지 얼굴이 창백해 ‘얼이 빠진’ 듯했다고 한다. 충격을 크게 받은 상태에서 1시간 이상을 서있어야 했던 것이다.)/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그 후엔 어땠는가?/spanbr / = 일단 그 후 수업시간엔 수업 내용이 전혀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물론 ㄷ교사의 협박도 멈춘 게 아니었다. 쉬는시간마다 나에게 “같잖은 XX, 돌은 놈”이라며 비아냥거렸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학교의 두발제한에 대한 입장은 어땠는가?/spanbr / = 솔직히 학생 의견 반영이 없다고 봐야한다. 시내에서 가장 악명높은 교사를 스카웃해 옆에 ‘좌청룡 우백호’ 식으로 배치해두고 “두발제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교장이) 묻는 상황이 과연 학생의 의견을 정상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는가? 겨우 설문지만 돌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모욕을 당해야 했는데, 거기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했을 땐 어떤 보복이돌아오겠는가? 난 이런 상황이 ‘정치적 제스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정치적 제스처와 직접적 탄압의 부적절한 만남/spanbr / br / 교장이 ‘정치적 제스처’만 하고 있다면 학생부장인 ㄷ교사는 직설적이었다. 그는 학생회에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니네 그딴식으로 나온다고 공청회 열면, 학생 대표 10명, 학부모 교사 대표 각각 10명 해서 해봐라, 니네가 이길 수 있을 것같나?”, “니들 얘기 들을 필요도 없이 2cm로 내 혼자라도 밀어붙여서 자르게 할 수도 있다.”……. “니들 얘기 들을 필요도 없이”란 말이면, 갈 데까지 간 것 아닌가? 학생의 의견 반영은 거추장스러운, 존중할 필요도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아닌가? 이건 전체주의에 다름아니라고 생각한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약간 이야기를 돌려, 학교 홈페이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학생회가 저렇게 힘없는 기구로 전락한 상황에서, 학생 의견은 오로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표출될 수 있었을 것이다./spanspan style=color: rgb(142, 142, 142)(필자 주 : 이 학교의 학교홈페이지의 “자유발언대” 게시판은 익명제였다)/span span style=font-weight: bold그 의견에 대한 학교의 반응은 어땠나?/spanbr / = 학교 홈페이지에는 평소 머리문제에 대한 학생의 글이 많이 올라왔다. 하지만, 그 의견을 학교측에선 귀담아 듣는 것 같지 않았다. 화가 나다보니 적었을 조금의 욕설마저도 문제삼아 전체 의견을 무시하기도 했으니 말이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마지막으로, 이러한 사태의 ‘대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spanbr / = 일단 이러한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세대간의 사고 차이가 아닐까. 이게 너무도 큰 것 같다. 그런 걸 극복하기 위해선 서로가 진지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학생들도 ‘멋’과 같이 단편적인 것만 추구하지 말고, ‘권리’와 같은 넓은 걸 추구했으면 좋겠다. 학교 운영위원회의 학부모들도 제발,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학생의 의견을 대변하는 학생회가 자유롭게 학생 여론을 물을 수 있어야”/spanbr / br / 그리고 학생회에서 자유롭게 학생 여론을 물을 수 있는 기회가 폭넓게 제공되어야 할 것이고, 학생회가 ‘교육 3주체’중 하나인 학생의 의견을 대변하니만큼 그에 걸맞는 권리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본다.br / 마지막으로, 학생회에서 학생의 의식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할 것 같다.br / br / * 이니셜은 실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취재원 보호 목적이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br /
트랙백 주소 안내 at 2006/07/27 17:05 by ZF's dream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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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안내 at 2006/07/23 00:52 by ZF's dream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