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글이 그 ‘싸움’에 대한 첫 코멘트일 듯싶다.
그 누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 싸움구경이라고 했는가.
애시당초에, 대화 방식이 달랐던 둘이, 사소한 트러블과 사소한 오해로 갈라지고, 그 오해가 오해를 낳아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달라붙고, 싸움판 커지고, ...
양쪽 모두에 스리슬쩍 ‘유저’틱하게 끼어있는 몸으로서, 내 몸이 다 찢어지는 기분이다.
그와 관련된 글을, 더 이상 보기 싫다. 다들, 쌓인 오해가, 너무 크다. 내가 뭐라 말한다고 풀릴 문제도 아니고, 이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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