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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s dream station » Search » Results » Articles

2007/07와 관련된 글 5개

  1. 2007/07/29 사족의 향연 (14)
  2. 2007/07/25 Back to the basics (16)
  3. 2007/07/19 우리는 성역입니까? (14)
  4. 2007/07/14 전원책, 토론의 기본을 모른다 (49)
  5. 2007/07/12 돌아왔습니다. (14)

ZF's dream station » Old things/옛 에세이

사족의 향연

2007/07/2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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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를 해오면서, 난 정말 그런 거 많이 느꼈다. 그냥 미투데이 상에서 몇 마디, 150자도 안되는 말로 남겨도 되는 글을 정말 길게 늘이고, 쓸데 없는 말 많이도 쓰려고 참 많은 시간을 날려먹었구나. 그래서말인데, 하나 묻자. 우리 블로거들은 왜 기존 매체를 따라하려 하는가? 솔직히 나 역시 그 함정에 빠져 한동안 슬럼프를 빠져나오지 못했었다. 지금까지도.

완벽한 구조를 가진 대단히 잘 짜여진 글이라는 거, 솔직히 쓰기에 피로하다. 아니, 몇몇 글은 좋은 글을 가장한 사족 덩어리가 되어버리고 말지. 특히, 리뷰. 몇 마디면 끝날 느낌 쓰기가 왜 리뷰로 둔갑해 분량마저 그렇게 길어지나? 그러다 결국 드롭하고, 결국엔 느낌마저 잃어버리고. 왜 사족으로 점철된, 남의 글을 쓰는가 말이다.

그래서, 난 이제 그런 짓은 더이상 안 하려 한다. 이 블로그 제목, 그 거창하고 부담스러운 블로그 제목도 곧 바뀔 거고, 괜히 매거진을 탐내 만들었던 스킨도 이제 바꿔보려 한다.

바꿔야한다. 바뀌어야한다. 사족의 향연을 위해 더이상 나를 버리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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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s dream station » Old things/옛 공지사항

Back to the basics

2007/07/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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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교체(!!!)와 함께, 블로그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이 완전히 뒤엎어질 예정입니다.

더이상 피로한 글쓰기, 하지 않겠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쓰고 싶은 글을 쓰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ZF's dream station,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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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s dream station » Old things/옛 에세이

우리는 성역입니까?

2007/07/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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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핀트가 어긋난 부분이 좀 있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블로그 비판이 아니었다면 이정도로 나오진 않았으리라.

폼내기 위한 글이란 거, 문제 작지 않다. 괜히 달지 않아도 될 별점을 ‘기성 언론’이 하는 거 보고 따다 붙이고, 그냥 느낌 쓰고 말 것을 차갑게 몰아붙이고. 솔직히 짜증난다.

그리고 왜 블로그라는 ‘log’의 역할에 충실하면 되는 매체를, 일부러 언론, 즉 ‘저널’까지 끌고 가려는 건가. 난 그거 이해할 수 없다. 피곤해서다. 그건 즐거운 블로깅을 막는 것과 다름 없다. (조금 덧붙이면, 난 즐거운 블로깅이 아닌 일을 위한 블로깅을 하는 그 순간 블로그라는 건 그 본연의 의미가 없어진다고 본다. 솔직히 공지글로 가득한 회사 블로그들, 가보고 싶은 마음 없다. 재미가 없어서다.)

기성 언론의 실수를 그대로 답습해도, 우리는 성역이니 괜찮다는 건가? 이런 식의 접근법은 싫다.


ps. 솔직히 클래지콰이 3집을 꽤 즐겁게(?) 들었던 나로서는, 별로였단 글 쏟아지는 거 보면 내가 ‘너무 대중성에 빠져버린 리스너’가 되어버린 느낌이 들어서 짜증나더라. 린킨파크 3집 리뷰들도 그랬고. 음식점 리뷰? 다를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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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s dream station » Old things/옛 에세이

전원책, 토론의 기본을 모른다

2007/07/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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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카페 전문  보니까, 전원책 이 사람 문제가 좀 심하더라.

토론의 기본도 안 된 사람이 토론의 예의를 논한다.
심심하면 말 끊고, 흥분하고, 논점 이탈하는 사람이 뭐가 잘났다고 예의네 뭐네를 논하는 건가? (오죽하면 나름대로 같은쪽 패널이 자기한테도 기회를 달라고 하니 ...)

아니, 일단 말을 계속 하고 있는 건 일단 끝까지 듣고 뭐라고 뭐라고 해야할 거 아냐. 당신 앞에선 충격 요법이라는 매우 일반적인 화술조차 써면 안 되는 거야? 가뜩이나 끝까지 들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게 한국말인데.
(물론 이안씨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 그래도 말 끊는 것보단 훨씬 나아보이더라. 그리고 가족사 잘 모르는 것 같아 보이더만? 물어보는 거 보니까.)


P.S. 토론카페 전문, 보셨나요? 가관입니다. 저런 ‘토론의 기본도 안 된 사람’이 ‘토론 스타’가 되는 걸 보니, 스타와 인기는 얼마나 허망한 건지 제대로 느끼겠더라구요. 아니 변호사 소개시켜주면서 느낀 걸 이야기하는 사람을 갑자기 끊고 ‘변호사 소개하는 건 법 위반입니다’ 따위 말하는 건 어느 나라 예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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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s dream station » Old things/옛 공지사항

돌아왔습니다.

2007/07/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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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돌아옵니다.

한동안 정말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지금도 안 바쁜 건 아닙니다;;; 그래도 일단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쉬는 동안 참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선관위 덕에 난리도 났고, 올블로그는 저 없는 사이에 한 번 개편됐고, ... 많죠 뭐.

정말 푹 쉰 거 같습니다. 이제 다시 뜨거워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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