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심하다. 개인의 (사상이 아닌) ‘취향’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으로 올바른 게 아니거늘. 정신나간 극우파 하나 나오면, 일본 문화 좋아하는 사람 꼭 물고 넘어진다.
한심하다. 사유는 항상 남자가 하고, 그리고 그 사유의 ‘대상’은 항상 여자다. 그래서 ㅇㅇ녀는 있지만 ㅇㅇ남은 없다. 역겹다.
여기서 더 이상 언급하는 것 자체가 사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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