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 일본 진보세력은 태평양 전쟁 때,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내세웠던 일본 군국주의의 아픈 추억때문에 히노마루에게 예의를 표하지 않고, 기미가요를 부르지 않는다. 게다가 기미가요에는 천황을 숭배하는 ‘내용’의 가사까지 있다.태생은 못 속이는 건가 보다.
- 한국의 상황은 이보다 나쁘면 나빴지, 좋지많은 않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않았다고 처벌을 받는 사례는 흔하지 않다만, 국기의 대한 경례에 거부하는 사람은 드물다. 국기라는 상징물에 대고,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치’는게 과연 이성적인 일일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 가수 신해철이 제기한 ‘QSA(Quit Study Association)’론 역시 이의 연장선상에 있다.
- 이 질문은 도덕교과서를 향한 질문이기도 하다. 『도덕교육의 파시즘』의 저자 김상봉은 그 책을 통해 현재 도덕교육은 노예를 길러내는 교육이라 분석한 바있다. 공교롭게도, 도덕교과서의 속표지보다도 먼저 나오는 건, 바로 태극기와 국기에 대한 맹세 문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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